오전
코바늘로 텀블러백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텀블러백을 뜨는 동안 환희씨가 실타래를 꼭 쥐어주고
잘못뜬 코는 환희씨가 풀어주는 식으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도모헌에 방문하여 햇빛을 받으며 천천히 산책해보고
전시작품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책중 만난 아기들과 강아지에게 환희씨가 관심을 보여
다음번에는 강아지 카페로 함께 나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