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금) 주간활동서비스 2그룹 활동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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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회 작성일 25-10-31 17:27 SNS 공유 :본문
[오전-덕천도서관]
오후에 근무하는 우리 이용자분은 아침시간 덕천도서관을 가서 읽고싶은 책을 골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해서 센터에서도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 저녁에 무엇을 했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역시 책을 좋아해서 표현력이 그렇게 좋았봅니다. 저도 반성하며 주말동안 책을 좀 읽어야겠어요^^;;
[종일-황산캠크닉]
10월의 마지막 날을 캠크닉으로 마무리하고자 황산캠크닉장으로 신나게 달려가 보았습니다. 날이 흐려 오전은 제법 쌀쌀했지만 점점 햇살이 비추며 따뜻한 날씨로 바뀌었어요. 마침 캠크닉 옆 공원에서도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어 알록달록 예쁘게 핀 국화를 구경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점심은 돗자리를 펴고 유부초밥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화도 시킬겸 황토길도 걸어보았어요. 요즘 핫한 '어씽'은 맨발로 해야 제대로인데 보행이 조금 불편하여 보조기구를 의지한채 신발을 신고 걸어보았습니다. 많이 걷는 하루라 힘들었을텐데 제법 씩씩하게 잘 걷는 이용자분이 대견하기도하고 다리근력이 더 생겨서 저와 함께 좋은 곳을 보며 걷는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따뜻한 햇살아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근무하는 우리 이용자분은 아침시간 덕천도서관을 가서 읽고싶은 책을 골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해서 센터에서도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 저녁에 무엇을 했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역시 책을 좋아해서 표현력이 그렇게 좋았봅니다. 저도 반성하며 주말동안 책을 좀 읽어야겠어요^^;;
[종일-황산캠크닉]
10월의 마지막 날을 캠크닉으로 마무리하고자 황산캠크닉장으로 신나게 달려가 보았습니다. 날이 흐려 오전은 제법 쌀쌀했지만 점점 햇살이 비추며 따뜻한 날씨로 바뀌었어요. 마침 캠크닉 옆 공원에서도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어 알록달록 예쁘게 핀 국화를 구경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점심은 돗자리를 펴고 유부초밥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화도 시킬겸 황토길도 걸어보았어요. 요즘 핫한 '어씽'은 맨발로 해야 제대로인데 보행이 조금 불편하여 보조기구를 의지한채 신발을 신고 걸어보았습니다. 많이 걷는 하루라 힘들었을텐데 제법 씩씩하게 잘 걷는 이용자분이 대견하기도하고 다리근력이 더 생겨서 저와 함께 좋은 곳을 보며 걷는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따뜻한 햇살아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