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목) 주간활동서비스 2그룹 활동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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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회 작성일 25-10-23 20:29 SNS 공유 :본문
						[오전-치과검진 & 이마트방문]
오늘 치과검진 예약이 있었던 이용자분은 검진과 스케일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치아가 아파도 치과는 왠지 무서워서 참 가기가 꺼려지는데요, 그래도 씩씩하게 검진받고 오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미 검진을 받았던 이용자분은 이마트를 방문해서 기침이 나올때마다 먹을 수 있는 사탕을 구매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마트 쇼핑을 하였습니다. 마침 시식코너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는터라 입맛을 다시며 시식코너를 향해 전진했지만 다이어트도하고 센터의 맛난 밥을 먹고자 참고 또 참았어요.
[오후-고양이카페]
센터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고양이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몇 마리인지 도대체 알수 없을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았는데요, 들어서는 사람들을 보며 경계하고 냄새를 맡던 고양이들이 하나둘 이용자품에 쏙 들어가 고개를 묻고 꿀잠을 자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열싸움을 하는 광경도 목격했는데요, 덩치 큰 3마리가 아직 서열이 정해지지 않았다고해요. 서로 꼬리를 세우고 털을 휘날리며 싸우는데 순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카페 주인분의 제지로 싸움은 중단되었으나 일촉즉발의 그 상황에 다들 긴장했었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작은 아기고양이, 털이 부드러운 치타같은 무늬가 있는 고양이, 눈색깔이 다른 고양이, 애교많은 고양이 등 다른 고양이들로 인해 힐링도 많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고양이 이야기로 다들 웃음꽃이 핀 하루였어요!
                
        
        
                
    오늘 치과검진 예약이 있었던 이용자분은 검진과 스케일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치아가 아파도 치과는 왠지 무서워서 참 가기가 꺼려지는데요, 그래도 씩씩하게 검진받고 오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미 검진을 받았던 이용자분은 이마트를 방문해서 기침이 나올때마다 먹을 수 있는 사탕을 구매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마트 쇼핑을 하였습니다. 마침 시식코너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는터라 입맛을 다시며 시식코너를 향해 전진했지만 다이어트도하고 센터의 맛난 밥을 먹고자 참고 또 참았어요.
[오후-고양이카페]
센터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고양이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몇 마리인지 도대체 알수 없을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았는데요, 들어서는 사람들을 보며 경계하고 냄새를 맡던 고양이들이 하나둘 이용자품에 쏙 들어가 고개를 묻고 꿀잠을 자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열싸움을 하는 광경도 목격했는데요, 덩치 큰 3마리가 아직 서열이 정해지지 않았다고해요. 서로 꼬리를 세우고 털을 휘날리며 싸우는데 순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카페 주인분의 제지로 싸움은 중단되었으나 일촉즉발의 그 상황에 다들 긴장했었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작은 아기고양이, 털이 부드러운 치타같은 무늬가 있는 고양이, 눈색깔이 다른 고양이, 애교많은 고양이 등 다른 고양이들로 인해 힐링도 많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고양이 이야기로 다들 웃음꽃이 핀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