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수) 주간활동서비스 2그룹 활동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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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회 작성일 25-10-22 17:14 SNS 공유 :본문
[오전-노래교실]
다같이 모여 '동네오빠', '예술이야', '인생아고마웠다' 노래를 복습하고 개별 선곡 노래를 불러보았어요.
지난주 목감기로 노래를 못불렀던 이용자분은 오늘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김연자의 '블링블링'을 열창했고 또 다른 이용자분은 장윤정의 '별' 노래를 불렀어요.
따라 부르기도 힘들고 너무 빠른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요즘, 순수하고 정겨운 가사와 박자에 새삼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곡이 나올때면 서로 함께 목소리높여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후-금샘미술관]
금정문화회관안의 미술관에서 '너무 크게 상상해도 괜찮아'란 주제로 진행된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어요.
이번 전시는 피자, 모기, 산수유람, 고양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새롭고 거대한 시선으로 풀어낸 현대미술 체험전인데요, 세 팀의 작가가 만들어낸 상상의 공간을 거닐며,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중앙에는 '소원을 말해봐'란 주제로 요술램프와 커다란 지니가 있었는데 마치 알라딘을 연상케 했어요. 솜으로 연기를 표현한 부분도 예술이었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같이 모여 '동네오빠', '예술이야', '인생아고마웠다' 노래를 복습하고 개별 선곡 노래를 불러보았어요.
지난주 목감기로 노래를 못불렀던 이용자분은 오늘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김연자의 '블링블링'을 열창했고 또 다른 이용자분은 장윤정의 '별' 노래를 불렀어요.
따라 부르기도 힘들고 너무 빠른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요즘, 순수하고 정겨운 가사와 박자에 새삼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곡이 나올때면 서로 함께 목소리높여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후-금샘미술관]
금정문화회관안의 미술관에서 '너무 크게 상상해도 괜찮아'란 주제로 진행된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어요.
이번 전시는 피자, 모기, 산수유람, 고양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새롭고 거대한 시선으로 풀어낸 현대미술 체험전인데요, 세 팀의 작가가 만들어낸 상상의 공간을 거닐며,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중앙에는 '소원을 말해봐'란 주제로 요술램프와 커다란 지니가 있었는데 마치 알라딘을 연상케 했어요. 솜으로 연기를 표현한 부분도 예술이었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