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도 '한국수어'로 재난방송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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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회 작성일 26-02-11 14:44 SNS 공유 :본문
청각장애인도 '한국수어'로 재난방송 시청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각장애인도 한국수어를 통해 차별 없이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수어를 통해 재난방송 등을 실시하도록 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권고사항에 불과했던 재난방송 및 민방위 경보 방송의 실시에 관한 기준 (고시)에 규정한 내용을 법률로 상향 입법한 것이다. 한국방송공사(KBS)는 의무적으로 한국수어로 재난방송을 해야 하고 그 외 지상파방송사업자, 종합편성, 보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한국수어를 이용한 재난방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개정으로 재난 발생 시 장애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은 권고사항에 불과했던 재난방송 및 민방위 경보 방송의 실시에 관한 기준 (고시)에 규정한 내용을 법률로 상향 입법한 것이다. 한국방송공사(KBS)는 의무적으로 한국수어로 재난방송을 해야 하고 그 외 지상파방송사업자, 종합편성, 보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한국수어를 이용한 재난방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개정으로 재난 발생 시 장애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