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 보조장치 무료로 빌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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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회 작성일 26-08-03 11:16 SNS 공유 :본문
“장애인 이동 보조장치 무료로 빌려 쓰세요”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등 무상 대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에서 열린 서울-에티오피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7.22. [서울=뉴시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2505.1.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에서 열린 서울-에티오피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가 장애인의 이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수동휠체어 동력 보조장치 등 맞춤형 보조기기를
최대 3년간 장기대여 해 주기로 했다.
27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장애인 이동·여가 권리 확대 사업인 ‘2530 장애인 일상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보조기기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교육·사회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조기기를 제공하는 곳이다.
동북센터(노원구)·동남센터(강동구)·서북센터(마포구)·서남센터(강서구) 등 4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모두 136명이며, 신청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다.
각 권역 보조기기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e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센터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한다.
대여 품목에는 수동휠체어와 동력 보조장치뿐 아니라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포함된다.
뇌병변장애인은 혼자 거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동 보조기기, 자세유지 보조 용구, 일상생활 보조기기 등이 필요하다.
센터는 단순히 기기만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보조공학 전문인력을 통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기기 선정부터 사용법까지 안내한다.
대여 기간에도 정기적으로 사용 상태와 적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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