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장애인에 전세사기 예방비 최대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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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회 작성일 26-04-23 15:23 SNS 공유 :본문
신한은행, 청년·장애인에 전세사기 예방비 최대 30만원 지원

신한은행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때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HF 지킴보증’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HUG 반환보증’이 있다.
해당 상품에 가입하려면 보증료 등을 부담해야 한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보증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남은 기간 약 11억원 규모로 39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면서 ‘HF 지킴보증’ 또는 ‘HUG 반환보증’에 가입한 고객 중
▲1991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청년 ▲본인 또는 배우자가 외국인이거나 귀화한 다문화가정
▲본인·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중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