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도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이 되었다. 손팀은 토너먼트로 홈통팀은 리그전으로 계속 진행이 되었다.

​홈통팀은 종합점수로 1,2.3.4등을 달리고 있는 우리, 혜진,현수,승희씨가 모두 승리하였다.

종합점수 순위는 아무런 변화가 없이 1,2,3,4 등은 달리고 있다.

​한편 토너먼트로 진행 된 손팀에 경기에서는 16강전 경희, 순복, 대희씨가 승리 하였고,

8강에서는 지난번과 똑같이 순복, 경희, 재년, 진영씨가 승리 하였다.

​그리고 4강전에서도 경희씨가 순복씨를, 진영씨는 재년씨에게 승리해 지난번과 똑같이 결승에 진출 하였다.

지난번에는 경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 결승은 치루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결승전이 진행이 되었다

결승전에서 다시만난 진영씨와 경희씨에 대결은 17대 0이라는 앞도적인 점수차이로 승리해

3번연속 1등을 찾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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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람에 경희씨는 종합접수가 200점이 넘었고, 6위였던 진영씨는 2위로 순위가 상승하였다. 

그리고 이날 모임에서 체육회에서 실사가나와 우리 모임에 진행하는 모습과 많은 회원들

을 보고 높게 평가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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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경기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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