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도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이 되었다. 손팀은 토너먼트로 홈통팀은 리그전으로 계속 진행이 되었다.

​홈통팀은 현수, 해건, 승희씨가 승리 하였고, 정민씨와 연선씨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

종합점수로 현수씨가 공동 2위가 되었고, 승희씨도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토너먼트로 진행 된 손팀에 경기에서는 16강전 동석, 재년, 상미씨가 승리 하였고,

8강에서는 순복, 경희, 재년, 진영씨가 승리 하였다.

​그리고 4강전에서는 경희씨가 순복씨를, 진영씨는 재년씨를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해 결승에 진출 하였다.

하지만 경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 결승은 치루지 못하고 진영, 경희씨가 공동 1등...

 순복, 재년씨가 공동 3등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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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는 여전히 경희씨와 상미씨가 1,2등을 달리고 있고, 3위로 순복씨가 뛰어 올랐다.

그리고 꼴등이였던 재년씨가 8위로, 9위였던 진영씨는 6위로 뛰어 올랐다.  ​

신입 회원으로 박경태, 김상진, 최소정 회원  3명이 같이해 기존 회원들과 인사을 나누고 모든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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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4일 보치아자조모임 진행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