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 2025. 11. 7.(금) 지역사회 장애인자립생활 축제 [우리, 가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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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회 작성일 25-11-17 17:00 SNS 공유 :본문
지난 2025년 11월 7일 오후 1시
지역사회 장애인자립생활 축제 [우리, 가치(같이)]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기존의 명품가로공원이 아닌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윤태한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님과 르네시떼 상인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전 명품가로공원은 분리된 공간과 협소한 느낌이 있었는데
르네시떼 앞 광장은 하나의 공간으로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축제로
올해 벌써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멋진 트로트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먹을 거리가 함께 한
이번 축제는 200명 가량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활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럼 우리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


(축제 전경 모습)

(개회사 중인 노경수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사회자 이사빈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회통합서비스실장)

(축제에 참석한 내빈 사진)

(신나는 트로트 축하공연)

(기념품 수령 부스)

(장애인식개선 부스)

(먹거리 부스에서는 만두와 어묵, 커피를 무료제공하였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테이블에서 먹거리를 먹고 있는 모습)

(기념사진 촬영 부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축제에 참여한 주민)

(스포츠 슐런을 체험 중인 참여자)

(볼링골프를 체험중인 참여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작품 전시 부스)

(이레엠케어에서 축제 연계를 통해 무상 보조기기 점검 중인 모습)

(사상구보건소에서 출장나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무사 건강관리 중인 모습)

(올해 처음 도입된 경품추천의 1등에 당첨된 참여자)

(축제 종료 이후 주최측 및 남아있던 주민들과의 단체 사진)

(축제를 준비한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