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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자립지원서비스 4월 22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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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61회 작성일 19-04-30 18:08 SNS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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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보치아 자조모임이 진행되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1번부터 5번까지 정해놓고 같은 번호끼리 대결하는 경기로

 

진행이 되었다.

 

먼저 1조와 4조에 경기에서는 1조에 주연씨가 영무씨에게 52, 갑순씨에게 112

 

두 번을 승리하였고,

 

뒤이어 은혜씨가 승희씨에게 80, 갑술씨가 대희씨에게 130으로 네 경기를 각각

 

승리해 일찌감치 1조가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인 21조 경기에서는 4조가 92 승리를 거두었지만 

 

종합전적에서는 411조가 승리를 하였다.

 

한편 2조와 5조에 경기에서는 첫 경기에서 2조에 우리씨가 5조에 은주씨에게 52

 

승리 하였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5조에 달래씨가 은숙씨에게 81,

 

경희씨가 현수씨에게 92, 혜진씨가 이윤씨에게 61로 승리하였고,

 

21조 경기에서도 71로 승리해 종합 전적 415조가 승리 하였다.

 

마지막 경기 3조와 6조 경기에서는 6조에 지영씨가 3조에 재년씨에게 52

 

승리 하였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진영씨가 지현씨에게 52, 정민씨가 해건씨에게

 

71, 선씨가 상미씨에게 32로 승리하였고, 21조 경기에서도 523조가

 

승리하였다.

 

특히 3조에 연선씨가 6조에 상미씨에 대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323조에

 

연선씨가 승리하였다.

 

3조와 6조에 종합 전적에서는 413조가 승리하였다.

 

이로써 1, 3, 5조가 모두 41로 승리해 다시 3조가 1위가 되었고,

 

1위였던 2조는 4위로, 1조가 2위로 5조가 3위가 되었다.

 

한편 개인 종합에서는 우주연씨가 단독 1위가 되었다.

 

 

경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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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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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5.jpg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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