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 10개 단체 모인 ‘한국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연대’ 활동 개시‥9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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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회 작성일 26-04-27 09:57 SNS 공유 :본문
10개 단체 모인 ‘한국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연대’ 활동 개시‥9월 토론회

해냄복지회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국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연대(이하 연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해냄복지회
해냄복지회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한국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연대(이하 연대)' 정기회의를 개최,
전국연대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연대는 해냄복지회를 비롯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신장장애인협회,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0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날 연대 회의에서 중도장애인에게 필요한 장애인복지서비스 공백과 지역사회 복귀의 어려운 현실 및 외국의 중도장애인 지원제도에 대해 논의했으며,
중도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는 토론회를 9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도한 연대는 중도장애인 개념 정의와 복지사가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제공 대상자 범위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5~6월 국내·외 자료를 토대로 스터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정책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연대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심현지 소장은 ”9월 공동토론회라는 구체적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딛게 되었다"며 연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해냄복지회 김재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에 동참하는 연대 참여기관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